6월에 구입한 우표

1. 우연히 발견한 우표앨범 

 책장 구석에서 우표앨범을 찾았다. 옛날 추억이 새록새록 올라오네. 국민학생때 재밌게 모았었는데, 오랫동안 멀리두고 있었다. 펼쳐보며 지난 추억에 잠겨봤다. 그리고 문득 다시 이 앨범을 채우고 싶다는 생각이 든다.

그래서 인터넷으로 알아보고 우체국으로 달려갔다. 그렇게 6월에 2종류의 우표를 구매했다. 

2. 6.10 만세운동 100주년 기념우표

3. 블랙핑크 우표
블랙핑크의 앨범 10개 표지를 우표로 디자인 했다고 한다. 뭐 딱히 팬은 아니지만, 이 우표를 사고 바로 떠오른 생각이 뭐냐면 해외팬들에게 팔면 돈이 될까? 이베이에 발빠른 사람들은 벌써 움직이고 있다. 우표값으로만 8,800원이니까 2-3배의 값으로 거래되고 있었다. 참고로 인터넷 우체국에서 아직 8,800원에 파는 거 같다. 재고는 확인해 봐야할 듯.
4. 2026년 우표발행계획
그리고 얻어온 올해 우표발행 계획표다. 블랙핑크 우표는 발행계획에 없었지만, 이런식으로 발행하기도 하나보다. 흥미가 가는 주제가 몇 가지 있다. 차근차근 모아볼까? 

  5. 인터넷 우체국 


 이곳에 들어가면 우표를 온라인으로 구매할 수 있다. 지난 기념우표도 재고가 있으면 살 수 있다. 경험삼아 작년 11월에 발행된 "생활 속 과학의 원리"라는 우표를 주문해 봤다. 종종 들어와서 마음에 드는 것을 살 것 같다. 우표는 등기로 보내준다고 한다. 

 앞으로 꾸준히 모아봐야겠다. 어릴 때는 애들과 우표교환도 하고 그랬는데, 지금은 그럴 친구들은 없지만 우표구입 정보는 더 다채로워졌으니 재밌을 거 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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