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쉬운 2026년 월드컵
2026년 대한민국의 월드컵은 안타깝고 비참하게 끝났다. 큰 기대를 모은 월드컵이었지만, 기대는 실망으로 바꼈다. 이해할 수 없는 경기력, 감독 전술에 대한 의문, 더 나아가 홍명보 감독 선임 과정과 축구협회의 인맥문제까지, 이번 대회의 결과로 어디까지 대수술이 될지 예측도 못하겠다.
뭐 나는 개인적으로 그냥 축구는 축구일 뿐이고, 질 수도 이길 수도 있지 이런 생각을 가진 사람인데, 이번 경기를 보면서 무슨 준비를 하고 나왔지? 축구에 대해 아무것도 모르는 내가 봐도 한심해 보였다.
물론 축구국가대표선수들을 싸잡아서 비난하고 싶지는 않다. 그들은 오죽 더 답답했을까?
그 가운데 우리의 캡틴 손흥민 선수는 정말 이번 경기가 아쉬울 것이다.
어느 인터뷰에서 그가 LAFC를 선택한 이유에 대해서 설명하길,
마지막이 될지 모르는 월드컵을 위해서 이 팀을 선택했다고.
월드컵을 위해 LAFC를 선택했다니, 각오와 결심이 대단하다.
그에게 이 월드컵이 얼마나 소중한지 알 수 있는 대목이다.
감독의 이해할 수 없는 선수기용 스타일에 손흥민이 제대로 활용되지 못했다.
그래서 그의 선택이 더 가슴아프게 다가온다.
손흥민과 함께 하는 2022년 크리스마스 씰
서론이 너무 길었다.
손흥민 선수 이야기를 이렇게 하는 이유는 2022년 크리스마스 씰 때문이다.
무슨 상관이 있냐고?
ㅇ |
| <손흥민 선수가 모델로 나온 2022년 크리스마스씰> 얼마나 멋진가? 2022년 카타르 월드컵서 한국은 16강에 들었다. 당시 손흥민 선수의 활약은 대단했다. 특히 포르투갈과의 경기에서 황희찬 선수에게 찔러주는 패스는 기가막혔다. 그렇게 우리는 캡틴 손흥민을 기억한다. 그 기억이 2022년 크리스마스 씰에 고스란히 담겨있다. 이게 손흥민의 진짜 모습이다. 자세 하나하나가 얼마나 역동적인가? 지난번 프랑스의 적십자 기부 우표 세트에 대해 포스팅 했었다. "우표 한 장으로 나눔의 기뿜 누리기" 그러면서 크리스마스 씰에 대해 역시 글을 적어 올린적이 있다. "한 여름에 올리는 크리스마스 씰" 그때 크리스마스 씰에 대해서 알아보면서 크리스마스 씰 기부스토어가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그곳을 통해 2022년 손흥민과 함께 하는 크리스마스 씰을 구매하게 되었다. 2026년 월드컵의 아쉬움을 이 씰로 달래보자. 구매는 이곳에서 크리스마스 씰 기부스토어 씰구매 가격은 3,000원에 배송비 3,000원이다. 결핵환우도 돕고, 손흥민도 기억하고 1석 2조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