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3일(금)에 부산모빌리티쇼(BIMOS 2026)가 열리는 벡스코에 갔다. 행사가 10시부터 열리기 때문에 시간을 맞춰 일찍 나섰다. 행사가 7월 5일(일)까지 하니까 거의 끝물에 간 셈이다. 날씨가 덥긴 했지만 비가 안와서 다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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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벡스코 전경> |
벡스코 행사장 정면에 이렇게 큰 현수막이 걸려있다. 벡스코는 앞마당이 넓어서 갈 때마다 시원한 개방감을 느낀다.
2년마다 열리는 부산모빌리티쇼는 이번이 13회가 된다. 이번 전시규모는 약 170개사가 참가하여 2,000여개의 부스를 설치한다고 한다. 모빌리티 하드웨어, 차량부품 및 액세서리, 전장부품, 배터리, 충전인프라, 모빌리티 소프트웨어등 다양한 분야의 전시가 이루어지고 있다. 그래도 역시 자동차 보러가는 게 제일 크지 않겠나?
사전 네이버로 예약을 했기에 바로 큐알코드 인식하고 들어갔다. 나를 처음 반기는 것은 멋진 오토바이들이었다. 참고로 나는 슈퍼커브를 갖고 있다. 그래서 오토바이에 관심이 있다. 이렇게 많은 오토바이를 한꺼번에 본 경험이 처음이다.
| <펀바이크의 대명사 몽키> |
사실 입구가 여러 곳이 있는데 동선을 잘못짰다. 이곳말고 다른 쪽으로 들어가면 스탬프 찍기 미션이 있다. 거기서 부터 시작해야 관람하면서 미션을 수행하고 나중에 상품을 뽑을 수 있는데, 그냥 스탬프 없이 돌아다니기만 했네.
그 다음으로 맞이한 것은 각종 튜닝이 된 멋진 차들이었다. 이렇게 튜닝을 하면 차값 보다 더 나가지 않을까 싶은 차들도 많이 보였다. 길거리에 지나가면 다 처다볼 듯. 이 많은 튜닝차를 어디서 모았을까? 한쪽에서는 튜닝카를 배경으로 레이싱모델들의 포토타임이 있었다. 아쉽지만 찍지는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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