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부산모빌리티쇼 참관기 3탄

2026 부산모빌리티 2탄에서 해외브랜드를 다뤘다면 3탄은 국내브랜드다. 

제네시스

현대자동차의 모델로 시작해서 프리미엄 라인업으로 분리된 제네시스.
국내 브랜드 최고의 럭셔리에서 이제 글로벌 시장에서도 좋은 평을 받고 있다. 최고급 브랜드라면 디자인이면 디자인, 기술이면 기술, 모든 것이 최고의 컨디션을 유지해야 한다. 제네시스는 모든 것을 잘 갖춘 브랜드라고 할 수 있겠다. 

특히 이번 전시에는 한국 최초로 르망24경기에 출전하여 완주까지 한 제네시스 GMR-001 하이퍼카 이번 모토쇼에 전시가 되어 있었다. 엄청 인기가 많았다. 정말 멋지게 잘빠졌다. 





부산모빌리티쇼에서 국내 최초로 볼 수 있어서 반가웠다. 여기에 인파가 많이 몰렸다. 인기를 실감.
앞으로 다양한 레이싱을 통해 기술력까지 더 자랑할 수 있는 모델이 됐으면 좋겠다. 우리나라도 레이싱 문화가 발달했으면 하는 소망이 있다. 영암서킷은 할 말은 많지만.

이 모델 바로 옆에 동시에 전시되어 있는 마그마GT  콘셉트 차량



정말 멋진 디자인이다. 이 모델 역시 최초로 공개가 된다고 한다. 우리나라에서도 이런 디자인의 차가 나온다니 대단하다고 느껴졌다. GT3 출전을 준비하고 생산된다 하니 기대를 가져본다. 진짜 날렵하게 생기지 않았는가? 

부스 안쪽으로 들어가면 전시되어 있는 GV60 MAGMA 





현대 AVANTE


대한민국 대표브랜드 현대! 특히 이번 전시에서 가장 주목을 끄는 아반떼. 
전시하기 전부터 완전 새로운 모델로 사람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었다. 
공개가 된 후 완전 충격!! 완전 예상하지 못했던 디자인. 이거 아반떼 맞어?
7세대 아반떼에서 거의 6년만에 풀체인지다. 
















기존 아반테에서 길이와 폭이 더 늘어났다. 중형세단에 가까워진 느낌이다. 직선을 강조하면서 스포티한 느낌을 강하게 살렸다. 트렁크 윙 디자인이 날렵하다. 라이트도 세로형으로 디자인 했다. '아트 오브 스틸' 디자인의 이름으로 전체적으로 만져졌다. 

 2.0가솔린과 1.6하이브리드로 출시되며, 올해 3분기에 공개가 될 예정이라고 한다. 
그런데 가격은 얼마가 될까? 이렇게 업그레이드 하면 아무래도 오르게 될텐데, 다른 라인업과 적정한 선을 유지는 하겠지.




외관도 외관이지만 그랜저에 들어가는 플에오스 소프트웨어가 아반떼에도 들어간다. 디스플레이 크기가 14.6 인치 대형으로 들어갔다. 보기에 시원시원하다. 현재 아반떼 디스플레이도 괜찮다고 생각했는데, 이제 대형세단과 다를 게 없다. 


아무래도 국민차 아반떼기 때문에 사진을 더 많이 찍은 거 같다. 이제부터 현대차 다양한 라인업을 올리겠다. 

그랜저

제네시스가 나오기 전까지 현대 라인업에서 최고급을 누렸던 모델. 그래도 여전히 그랜저는 일정한 상징이 있다. 

아반떼가 커져서 그런지 상대적으로 큰 차이가 느껴지지 않는 크기. 기존의 모델과에서 페이스리프트 정도의 변화. 





그리고 나머지 모델들

아이오닉 6, 아이오닉 9








유일한 수소차 넥소

개인적으로 수소차가 잘 됐으면 하는 바람이 크다. 충전소 문제만 잘 해결이 된다면 충분히 경쟁력이 있는 거 같은데, 수소는 무한한 자원 아닌가? 아무래도 수소탱크가 커야하는 한계가 있어서 이런 승용보다는 상용에 더 적합하다고 하지만, 기술이 발전돼서 수소차 라인업도 다양하게 끌어올려졌으면 좋겠다.  




코나




스타리아 리무진

역시 아빠들의 차 카니발과 경쟁하는 스타리아 리무진. 개인적으로 아반떼 다음으로 제일 많이 머문 차 가운데 하나다. 왜냐고? 뒷자석 시트가 너무 편했다. 특히 안마기능은 극락을 보낸다. 스타리아는 종종 몰아봐서 정이 가는 모델이다. 




앞으로 전기차가 대세다 보니 이번 전시도 전기차들 위주로 꾸며져 있다. BYD가 공격적인 마케팅을 하고 가성비로 밀어 붙이는 거 같다. 현대차가 이를 어떻게 대응하느냐 주목된다. 그래도 중국보다는 기술력이 앞서있지 않은가? 

상반기 수입 전기차 등록대수가 2025년 대비 158.8%나 급증했다고 한다. 역시 테슬라가 가장 앞서고 있다. 중국 BYD는 상반기에 1만 1675대를 판매하여 수입차 브랜드 4위에 올랐다고 한다. <세계일보 2026-07-05> 이런 상황에서 국내 전기차 성장과 경쟁력을 기대해 본다. 

뭐니뭐니 해도 이번 전시회 대중적인 관심은 아반테에 몰렸다. 출시가 되면 시장에선 어떤 반응을 일으킬지 궁금하다. 




다음 이전